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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판입니다.

 
※ 추후 이 전언판은 '메뉴릿'으로 형식을 둔갑(?)시킬 계획입니다.
그때까지는 이 포스트가 계속 전언판 역할을 하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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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분들, 울 용알 아가들도 좀 클릭해 주세염~~~"
(둥지는 옆 메모장에 있어염~~~)

by 게스카이넷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43)

2MB ...

 




by 게스카이넷 | 2009/11/15 23:59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2)

오늘도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병원이 우리집보다도 따뜻해서 좋네요.  ^^;

거의 매일같이 가 뵙지만 - 그래도 제가 왔다는 소리에 감고 계시던 눈을 번쩍 뜨시곤 합니다.

어머니까지도 이번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셔서 몸살로 몸져 누우신 판국이니....  -_-;  저 혼자라도 가야죠.

의사의 말로는 호전되었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결코 나아질 순 없다고 합니다.
뭐, 나아지시리라곤 전혀 생각지도 않지만요...

그래도, 솔직히 다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이 안 떨어지긴 하더군요.  -_-;
조심해서 돌아가라는 말씀이 귀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11/07 20:02 | 트랙백

어떤 만화책들 볼 때마다 짜증날 때...

 
1. 누가 딴데서 자기 얘길 하면 꼭 재채기를 해댄다.
(이건 일본식.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귀를 긁어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지방에서는 재채기를 한다곤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귀가 가렵다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일본 만화의 영향을 극대하게 받은 아마추어 만화가들 출신이 이런 표현을 잘 쓰곤 하더군요. 헌데, 요즘은 어떤 "고참" 만화가도 이런 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 짜증남. 개인적인 감상이긴 하지만, BL 즉 야오이 만화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면 그 짜증은 특히 제곱이 되더군요.)

2. 한복 옷고름 매는 방향이나 비녀 꽂는 방향이 틀려 있다.
(보통 전통적으로는 아녀자들이 비녀를 꽂을 때는 비녀의 장식된 부분 - 즉 '잠두(簪頭)' 부분은 반드시 오른쪽으로 가도록 꽂습니다. 가르마 또한 반드시 정중앙으로 가도록 갈랐죠. 특히, 어린애의 경우 가르마가 조금이라도 왼쪽으로 치우쳤다 싶으면 어른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곤 했습니다. 옷고름의 경우도 왼쪽에서 매어 오른쪽으로 늘어지도록 하는 건 기본입니다. 만화에서는 이런 게 수태 틀려 있는 경우를 발견하곤 합니다. 더 짜증나는 건 모 대기업의 선물권인지 쿠폰인지에서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가 옷고름 매는 방향이 거꾸로 되어 있는 걸 발견했을 때입니다. 쯧....)

3. 등장인물이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들고 입에 가까이 댄 채로 젓가락으로 먹는다.
(한국 식문화 중 중국 및 일본과 가장 다른 점이 '수저' 문화임돠.... 즉, 젓가락을 주로 쓰는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전통적으로 국(湯) 문화가 특히 중점적으로 발달해 있던 탓이 큰 셈이지요. 그러다 보니, 주식인 밥 또한 숟가락으로 먹는 것이 예의로 굳어졌습니다. 근데, 솔직히 젓가락으로 밥을 떠 먹는 건.. 전에 모 님 말씀대로 숟가락이 지저분해 지는 게 싫어서 "(볶음밥과 비빔밥을 제외하곤)숟가락은 국물 전용"이 된 것 까지는 뭐라 할 순 없습니다만, 만화에 보면 밥그릇까지 들고 먹는 행태(..)가 나오는데.. 이건 사실상 우리네 밥상 에티켓에서는 엄청난 결례라네요.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밥상에 놓고 먹으면 결례가 되는 것과는 아주 상반된 거죠. 거기서는 밥그릇을 밥상에 놓고 먹으면 "개냐? 밥그릇을 놓고 먹게?"라고 하는데, 우리네는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거지냐? 밥그릇을 들고 먹게?"라고 합니다.  -_-;  결국 밥그릇 들고 먹는 건 '왜색' 맞습니다. 굳이 들고 먹을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한데도 밥그릇을 아득바득 들고 먹는 건... 일본에 대한 일종의 문화적 열등 의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  )

......
이런 점들만 눈에 팍팍 들어오는 제가 까탈스러운 건가요?  -_-;

by 게스카이넷 | 2009/11/05 17:31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

한국인들이 이 점만 고쳐도 많은 문제의 해결책이 보일 겁니다.

 
누구를 찍을 때 그저 당만 보고 찍는 행위가 고질화+고착화되어 있음.

오로지 해당 후보의 공약과 평소 신념을 보고 찍는 "아주 자그마한" 노력을 유권자들이 해준다면야....


p.s : 결국 한국 정치가 드러운 꼴통 정치가 된 건... 따지고 보면 궁민 탓이 너무나도 크긴 큰 것 같습니다.... 허구헌날 휘둘리기나 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치X들의 장기말이나 바둑알 신세는 못 면할 겁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11/04 19:03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4)

...... 광족(狂族)이란 인종들이 아무래도 새로이 생기는 모양이군....

 

강아지를 냉동실에... 요즘 10대 왜이러나

(검색해보니, 해당 여학생의 미니홈피..., 저것 말고도 별별 경악+그악스러운 내용들이 꽤 있었던 듯 ;;; 민망 ;;;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검색해 보세요. ㅠㅠ 문제의 미니홈피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른 사진들은 저도 못봤지만..., 일단 들은 얘기들에 대해서는... 대놓고 좀 말로 하기가 ;;; )

'로우킥 동영상' 가해자는 당시 中3
(그렇지....
그저 "그렇게 될 줄 몰랐다."가 너네들의 상투적인 변명이고 핑계지요? 피해자 어린이가 만일 죽었거나 심하게 다쳐서 장애라도 생겼다 하더라도 말이죠.
...... 그럼 지금부터라도 부디 "뼈에 사무치도록" 알게 되기 바랍니다.)


p.s : 뭐, 이해는 갑니다....
형편없는 어른들이 수태 들끓는 판국에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개념과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하는 것 자체부터가 착오겠죠.


p.s 2 : 저는 힛짱의 예언들(?) 중 이 부분에 걸겠습니다.
차라리 그러는 게 훨씬 현명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 싶겠습니다.

"인간도 양극의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아무리 육체적으로 나이를 먹어도 어린아이 같은 사고방식이나 지력을 가진 부류고, 그와는 정반대로 어린 나이에 이미 웬만한 어른들을 이미 초월한 지력과 사고방식을 지닌 청소년들이 나온다."

by 게스카이넷 | 2009/11/02 18:35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6)

...... 시커님 말씀마따나 진짜 환상적이네요 ;;;

 
이글루스 트랙백 >> 정치 이야기 안 한다고 했는데...

(지못미, 투표율  ;;;;;;  )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없어 하면 할수록 민주주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죠.

국민들이 지치긴 했습니다만, 국민들 스스로가 정치에 대한 또는 정치인을 뽑는 기준을 180도 뜯어 고치지 않는 한은... 국민들이 "지치는" 상황은 계속될 겁니다. 고로, 정치인들이 "자기들끼리 떠들고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자기들끼리 해해대는" 텔레토비 같은 상황이 지루하게 유지된다고나 할까요?

사실상 휴전 이후 그동안 한국인들은 의외로 상당히 '보호'받고 온실 속 화초처럼 지내왔다고나 할까요...?
분명히 그런 측면도 있어보입니다, 네....

결국 지금 우리나라 우리사회는 이 상황입니다.

"(그나마 아직은)배부르고 등따시니까
하품하며 백일몽꾸며 지루한 사람들.
그러나, 조금 등따신 상황에조차도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음."

(제가 좀 심하게 비유했나요?  -_-;  그치만, 저 황홀하기 이를 데 없는(...) 투표율을 보고 있노라면 제 비유가 극단에 가까운 수준 까지는 아니라고 여겨져요. 헐....)


p.s : 사실 저 카드에 나온 "게자리에 달"은 파멸의 전조와 정화를 위한 붕괴와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순리적 심판을 의미하기도 하죠.  -_-;  (무서운 크로울리 아저씨  ;;;  )

by 게스카이넷 | 2009/10/29 18:36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18)

보궐선거...

 
야당이 이겼느니 뭐니 좋아하는 분들이 있던데,

사실 야당도 그 밥에 그 나물들이란 생각 밖엔 안 들걸랑요....

(딴딸당이야 말 할 것도 없지만....)

제발 부탁이건데...

정당 보고 뽑지 말고 개개의 정치인 공약이나 성향 좀 보고 뽑아주세요.

안 그러면 정치계엔 썩을 것들 밖엔 더 이상 남을 게 없습니다. 나라와 국민들이야 어찌되건 말건 상관 않고 자기네들 원하는 바만 추구하는 것들 말입니다. (여고 야고 이미 지금 그렇게 되어 있구요.)


p.s : 사실상 (인스턴트식)도덕주의도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정작 깨끗한 사람보다는 깨끗한 척 하는 사람이 더 지지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급조된 또는 인스턴트식의 도덕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이유요?
사람은 사람 속 보기 참 힘들거든요?
결국은 결국 공약이나 그 사람의 평소 성향으로 가늠하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런 노력도 않는 상황 하에서 도덕주의의 틀에만 박혀 있으면 그런 순진하다 못해 어리석은 사람들을 속이는 건 참 쉽죠?

동시에 그렇게 "깨끗한 척" 속여먹고 당선된 정치인들이나 지도층 인사들이 "내 말이 진리고 도덕이고 생명이고 빛이니, 내 말을 안 따르면 비도덕이고 타락이고 죽음이고 어둠이다!"라는 식으로 도덕주의를 이용해먹죠.

즉, '도덕일 수 없는 것이 도덕'이 되어버리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진짜 도덕주의는 이미 사라졌죠.
외형적 도덕주의만 판치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어떻게 가늠(?)하는 것이 좋으냐?
딴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공약이나 성향이 "나, 나의 가족, 내가 사는 사회, 내 조국"에 궁극적으로 얼마나 이득이 되는 소신이나 성향을 갖고 있는지 냉철하게 따져보는 겁니다. 노예의 미덕을 강요하는 사이비 도덕주의를 완전히 몰아내버리고 말입니다.
(실제 한국인들의 도덕주의는 도덕주의가 아닙니다. 감상주의입니다.)

일본인들 처럼 말입니다....
그럴려면 역시 냉정한 성향에 플러스 생각의 폭이 넓어야 하겠죠.
그럴려면 독서를 폭넓게 해야 합니다. (걔네들, 책은 엄청 읽더군요  ;;;  배울 건 배웁시다. 욕만 하지 말고요. 솔직히 욕만 해대면 그저 하릴없는 자기위로만 될 뿐, 뭐가 우리한테 이득이 됩니까?)

허나, 특정 인사의 혓바닥에만 헤벌레 해서 그걸 정신없이 따르는 것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아해들과 모든 것을 '좌빨' 논리로만 따지려는 어르신들만이 계시는 마당에... 무슨놈의 독서고 나발이고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워낙 책 안 읽는 궁민성에, 책을 읽어도 그때그때의 '사상적 트렌드'의 책만을 고르니.... 하긴,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한테 수꼴로 몰리거나 촌닭 취급을 받으니 어린애들이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특정 연예인들이 나오는 드라마 열심히 보며 관련 수다에 빠지지 않으려 안간힘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나?)

요즘은 대학 시절 조차도 1~2학년때 그런 '트렌드적 정치성향' 갖고 애들과의 대화에 안 빠지려고 열심히 진모씨 박모씨 같은 사람들의 책들만 골라 읽어대다가, 3~4학년이 되면 취직 때문에 영어와 취직시험문제만 붙들고 앉아야 하니....

...... 결국 똑같은 꼴통세대 양산 되겠습니다.... 네....
암만 진보니 보수니 어쩌구니 서로 삿대질해도 거기서 거기 밖에 안 되죠. 양쪽 다....

그러니, 서로 욕할 필요 없겠습니다. 네....
똑같이 "이용" 당하는 입장에 말이죠. 훗....

by 게스카이넷 | 2009/10/29 18:16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

그냥...

 
내 권리의 기본이란 것은 충실한 의무의 이행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세태가 무섭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10/27 22:10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

모라넨시스 꽃이 피었습니다.

 

제 식충식물 모라넨시스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도 나는 것 같더군요.)

벌레잡이로서의 역할은... 글쎄요... 하지만, 정말 예쁘더군요.
(죽은 날파리 시체 등을 얹어주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정성껏 관리한다고는 하는데, 부디 꽃이 오래 갔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여러가지로 심란한 때에 말이죠....


p.s : 앗셀리아나도 갖고 싶어지네요....


p.s 2 : 카펜시스에는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모를 진딧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  (벌레잡이 식물에 진딧물이라....)
집에 돌아와서 이쑤시개로 사냥하고(무려 한번에 40여마리를 잡음!) 존스멜과 맹물을 아래 방향에서 쏴서 골고루 스프레이해 주곤 합니다.

그나마, 모라넨시스에는 진딧물이 안 생겨서 다행이고, 안쪽에서 꽃대나 잎대로 보이는 새순들이 계속 나와줘서 고맙더라고요.
(식충이들은 처음 키워보는 것인데....)

by 게스카이넷 | 2009/10/24 13:51 | 트랙백 | 덧글(4)

그냥 혼잣말....

 
간만에 점 좀 쳐보고 싶어집니다.... (제 점이 맞는다면 말이죠....)

뙤한민국 망치고 한민족 망치고 궁민을 죽이는 소위 '지도층(무슨무슨 시민단체 또는 종교 및 학문교육계 포함)'이나 '집권층'이란 매국노 족속들의 최후가 어떻게 될런지....

저것들이 한 놈들도 남김없이 제대로 완전재기불능으로 망하거나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면 저는 다시 종교를 가지렵니다. 제 나이 8~90이 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후....


p.s : 얼마전에 외서 주문으로 안톤 레비의 '사탄의 성서'를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어쩜 그렇게 현실적인 구절들만 있는지...... 아, 재밌다....
그렇다고 그른 소리들을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제대로 도리에 맞는 소리들만 골라 하고 있더군요....

아아, 특히 사탄의 9계명.... 왜 그리 옳은 소리들만 골라 하더냐  ;;;


p.s 2 : '빛'이 제 역할을 못하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어둠'을 찾게 마련입니다.
'신'이 제 역할을 못하면 '악마'를 찾게 되거나 현재(?)의 신들(혹은 기성 종교들)에게 밀려나서 데몬화되어 버린 고대의 신앙이 다시 부활하겠죠.
(고대의 신앙도 솔직히 어둠만은 아니구만.... 카르타고나 페니키아나 아즈텍이나 마야 같은 끔찍스런 신앙 빼고 말야.)


p.s 3 : 엉거주춤한 사랑(우엑이다.)의 게둘라의 시대는 지나가고 공의의 게부라의 시대가 도래... 카발라의 가르침이 다시 생각나네요.

by 게스카이넷 | 2009/10/20 22:20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4)

불법체류자 옹호자들은...

 
결국 국내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합법체류 외국노동자들의 '생존권리'와 '경쟁력'마저도 떨어뜨리겠다고 하는 것과 대체 뭐가 다른 건지......?


p.s : 딴 것 둘째치고...

1. 외국인 노동자 도입 이후 소위 '기름밥' 계통의 임금이 올랐냐? 내렸냐? 그대로냐? 그것이 문제로다.. 입니다.
(물가 대비 및 전체 소득 대비도 포함되어 따져봐야겠죠?)

2. 통제가 힘든 외국인들(여기서는 불법체류자를 주로 의미)이 "한꺼번에 대량으로" 몰려들시에는 비단 국내 노동자들의 생존 문제 뿐 아니라 그들 외국인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약점을 잡는 자기네 범죄조직도 묻어들어오는 건 필수입니다.

경제적 문제만 깔려 있는 게 아닙니다. 사회적 문제와 안보적 문제와 외교적 문제도 함께 깔려 있습니다.


p.s 2 : 저런 사람들(불법체류 옹호자들)은 사실상 자기들만 모르거나 아니면 "모른 척" 하고 있는 사실이 있죠.

이미... 국내의 '기름밥' 먹는 분들이... 저런 식으로 진보인 척 나대면서 실질적으로는 자신들의 살 권리를 빼앗는 즈덜을 이미 '결코 노동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존재들'임을 이미 넘어서 온갖 크리를 일삼는 '퇴보'들에 대해 '나라를 망치고 노동자들의 생존 권리를 짓밟으려는 '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그분들은 "노동자"들을 위한다는 저들의 위선적 크리질을 아주 역겨워하고 있다는 거..., 정말 모르시나요?

에. 모르시면 끝까지 모른 척 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자기들만 손해니까....

그러면 또 지들의 앵무새 크리로 '노동자' 분들을 몰아세우겠죠.

"이런 못된 인종차별 나치들을 봤나!!!"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노동자들을 우선하는 건 명백한 차별행위(도대체 국가나 국민에 대한 개념은 어따 저당잡히셨습니까?)"

...... 오로지 할 말은 이것 뿐....
'나치'라고 상대방을 억지로 몰아붙이는 행위 이외엔 자신들을 변호해줄만한 '꺼리'가 전혀 없으니까요.
(그것마저도 이젠 약발이 안 먹히는 시대가 될 지경까지 왔습니다만.... ㅋㅋㅋ)

뭐, 분명한 건 - 저들은 언제라도 자신들 입맛에 안 맞으면 노동자들 및 이 나라 서민층들도 얼마든지 나치로 몰아세울 태세가 되어 있는 부류들이란 겁니다.
자신들이 단물 빨아먹을때만 서민 찾고 노동자 찾고 국민 찾죠.

뭐, 이젠 저들(불법체류옹호자 및 사해동포주의자들)의 "노동자들을 위한다."란 소리를 곧이 들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느냐만은......
(게시판 덧글들 반응들만 봐도 알겠네. 근데, 보나마나 저들은 또 이렇게 말하겠죠?
"헉! 이 나라에 나치들이 이렇게 많아졌다니!!!"
...... 지나가던 개미가 다 웃겨서 재채기를 하겠습니다, 네.)


p.s 3 : 진보? 대체 누가 진보래? 진보 좋아하시네.

자칭 진보 타칭 퇴보인 자신들은 열심히 보수들과 싸운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지만, 이건 보수 vs 진보의 싸움이 아니라 기득부패수구1 vs 신흥부패수구2의 싸움일 뿐입니다.

(두리번 두리번~~~ 거기에 대체 보수가 어디있고 진보가 어디있나?
그냥 보이는 건 양쪽 다 또옥같은 부패수구들 뿐인데....)


p.s 4 : 제대로 한국 법을 존중해주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맘 좀 놓고 일하게 하려면 불법체류자들이 없어야 합니다.
그게 그렇게도 인식이 안 되고 이해도 안 되나요?


p.s 5 : 관련 뉴스 게시판 덧글들 반응이 외국인들에게 '적대적'인 분위기인 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건 그 사람들 '탓'이 아닙니다.

...... 그렇게 되게끔 나라를 망치고 분위기를 조성한 자들 탓이지....

그따위 식으로 계속해 보십시오.
정말 한국판 '나치'가 나오게 되나 안 나오게 되나...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지금 가만 보니까 애써서 탈북자들과 외국인들을 "같은" 분류로 엮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만일 남북통일이란 게 된 다음에도 그런 억지 묶음 분류가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도 함께요~~~
(독일도 처음에는 그런 분위기였다가 어떻게 되었더라.... ㅋ)

by 게스카이넷 | 2009/10/20 22:13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4)

벌레잡이 식물을 구입했습니다....

 

모라넨시스와 카펜시스 네로우를 구입했습니다.
(엣셀리아나인지 앗셀리아나인지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그건 마침 떨어졌더라고요.  ㅠㅠ  )

핑계야 날파리 퇴치용으로 구입했지만, 사실 예전부터 갖고 싶긴 했었습니다.

해당 화원에서 고마울 정도로 굉장히 정성들여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줬는데, 카펜시스의 끈끈이 포스가 엄청나더군요  ;;;;  으, 손이 안 떨어져  ;;;  이거 접착제로 써도 될 듯  ;;;
(쬐그마한 놈이  ;;;  )

게다가, 모라넨시스는 이미 아주 귀여운 자수정빛 꽃망울이 하나 맺혀 있었습니다.
(지금 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꽃이 핀 다음에 올리려구요.)
꽃망울만 봐도 정말 엄청 예쁘더군요.

웹상에서 두 식물에 대한 설명을 이미 봤기에... 화분 구멍까지 물이 찰랑찰랑하게 찰 정도로 항상 저면관수를 해 주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은 분무기로 물을 뿜어주며 유리창 아래에 놓고 햇볕을 쬐어주며 정성으로 키워주는 중입니다.
(이미 구입했던 제가 아끼는 '사람 모양의 인삼 벤자민'과 함께....  ^^;  )

그러기를 며칠....

"아얏!"

아버지 병원에 가져갈 물건을 정리하다가 가방 잠금쇠에 손바닥 살점 일부가 물려 떨어져나가 피가 났습니다.  -_-;

"아이고, 내 살.... 내 피...."  -_-;

근데..., 문득 제 머리를 스치는 설명....  -_-;

"카펜시스는 벌레만 먹는 게 아니라, 날고기 부스러기나 치즈 부스러기도 먹습니다. (물론 많이 주는 건 금물이지만....)"


(......)

가방 잠금쇠에 물려 떨어진 제 살점이... 마침 꽤 똑참한 사이즈(야....)더군요.... (귀후비개로 뜬 정도의 크기...)
그걸 잘 떼내어 카펜시스 녀석의 끈끈이 잎사귀 위에 살짝 올려놓았습니다.

"......."

근데, 30분이 지나도 꿈쩍도 않는 녀석....

'뭐야? 내 살은 맛이 없다 이거지?'
(은근히 기분 나빠짐....)

...... 뭐, 그러고 잊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

...... 카펜시스 잎사귀의 수많은 끈적이 촉수가 제 살점(...)을 포위하고 꽁꽁 둘러싸더군요.  -_-;

"그럼 그렇지. 동물성 단백질인데(!) 느덜이 안 먹고 배기냐?"

그리고, 하루 뒤에... 대부분을 소화시켜 버리더군요.  -_-;
(간만에 손톱소제하며 굳은 살도 조금 베어 붙여줬더니 그것도 먹어요.  -_-;  )

이런 본햏의 행태를 보시던 어머니가 슬픈 표정으로 말씀하시길...
"네가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고 있나 보구나...."

......  -.-

(근데, 촉수...라니까 웬 '촉수물'이 떠오르지?  -_-;  아아, 정말 오덕이 후덕하면 곤란하다니깐....  -_-;  )

by 게스카이넷 | 2009/10/17 17:59 | 트랙백 | 덧글(8)

파헬벨 CD를 갖고 싶다....

 
요즘 들어 파헬벨이 왠지 엄청 고파집니다....
원래는 클래식 쪽으로는 바그너와 헨델 그리고 종교음악 쪽으로는 (동방)정교회 쪽 성가와 그레고리안을 선호했지만...,

...... 가끔은 순한(?) 파헬벨도 듣고 싶어지네요....

...... 그렇다 하더라도 - 이놈의 성질머리(...)는 제가 죽어 귀신이 되어도 죽어질 것 같지 않습니다만....  -_-;


p.s : 근황보고.

일단 병원을 옮겨드리니까 아버지가 편안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뭐... 가망은 없지만 편하게 보내드리는 것 처럼 복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10/14 18:07 | 트랙백 | 덧글(2)

에휴....

 
확실히 뭔가 이상한 일이 생기려면 이상한 조짐이 나타난다더니 그게 그런가 봅니다.
특히 집안에 잡벌레들이 생기면 그렇다는 옛어르신들 말씀이 그것인 듯 싶습니다.

워낙에 벌레를 싫어하느라(잠자리나 꿀벌이나 누에 같은 녀석들을 제외하곤...) 방충에 그리도 힘썼건만....  ㅠㅠ

몇마리 보일까 말까 하던 '먼지다듬이'란 벌레들이 지속적으로 와그르르 나타나서 사람 머리 쭈뼛대게 만들지를 않나....

웬 날파리들이 떼거지로 생겨서 아프리카 벌떼처럼 큰 떼를 이루어 집안을 새까맣게 돌아다니질 않나....

소위 '풍수지리 인테리어' 관련 자료들을 보다 보면 - "집안에 해충과 잡벌레들이 생기질 않도록 하고, 집안 청소를 항상 깔끔하고 꼼꼼하게 할 것이며, (안 보이는 장 속이나 서랍 속이나 지갑 및 가방 속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저장 매체 안에 save된 파일 정리들 역시)정리정돈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도록 하라."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본이고 첫번째 요소라고 하던 것 같은데... 그게 왠지 와 닿네요.

"댓돌 위의 신발이 가지런하게 놓인 집에는 도둑도 함부로 못 든다."라는 옛말 또한 와 닿네요....

by 게스카이넷 | 2009/10/12 19:10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8)

그 동안의 경과에 관해 올립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뭐... 아버지께선 그다지 가망이 없다고 합니다.

 

의료진 진단으론 오래 사셔야 올해라고 하더군요.

사실 당황스럽거나 슬픈 것도 전혀 없고, 오히려 마음이 평안하다고나 할까요....

 

다행인 건 - 저희 어머니도 그러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그 누구보다도(아버지보다도) 가장 걱정이었는데....

 

다른 분들께도 - 이런 상황이란 게 그 누구라도 다 맞을 상황이고 동시에 언제라도 닥칠지 모르니까 말씀드리지만, 이번 제 경험으로는 일단 아무리 급박해도 마음을 일단 가라앉히고 머리를 하얗게 비우시라고 충고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사람이 아주 강해집니다.
(저야 애시당초부터 그랬지만....  ^^;  좀 제가 냉정하단 소리는 제 형제들한테까지 많이 듣고 사는 편이긴 하지만 말이죠.)

 

얼마전에(바로 저희 아버지가 병원에 실려가시던 날), 20여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동호회 분도 부친상을 갑자기 당하셨지만.. 그 바람에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의 삶과 죽음은 예측 정도는 가능해도 사람 마음대로는 못 하는 법이지요.

 

뭐, 일단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침착한 상황입니다.

아마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이글루 지인분들과 10여년 이상 알고 지낸 제 벗들께서도 나중에 저 같은 일이 닥쳐도 그러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게 돌아가시려는 분들께도 좋은 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저는 앞으로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블로깅도 아주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다시 재개할 것 같습니다.)

 

그럼...

by 게스카이넷 | 2009/10/09 13:55 |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6)

사정상 장문의 포스팅은 당분간 힘들 것 같습니다...

 

사정상

 

당분간 포스팅을 단문 위주

 

혹은 매우 띄엄띄엄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현재 중환으로 입원중이시라

 

제가 잠도 못 자고 계속 집과 병원을 오가며 간병중이라서요.

 

그래도, 남겨주시는 덧글 확인은 최대한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10/01 15:19 |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4)

여름도 다 갔는데 납량특집이군... -_-;

 
히틀러 두개골 조각은 타인 것

구미 오컬트계에서는 고대 게르만 암흑마법 최고 단계 의식 - 즉 자기 스스로를 인신공양 제물로 바쳐, 자신은 지상에서 사라져버려도 자신의 정신과 사상이 적들을 지배하게끔 만드는 마법을 행해서 자살했다고 하고... (바X돈 아저씨에 의하면 히틀러가 수장적 인사로 있었다는 '툴X'라는 암흑마법조직이 아크데몬이나 마신들과 계약을 맺어 그런 마법들을 수련했다고 함  ;;;  )

보험회사들이나 다른 사가들은 쉽게 죽지 않을 인물이라고 고개를 설레설레 했다고 하고....

전쟁 직후 남미에서 가장 많은 UFO들과 평상복으로 변장하고 가는 히틀러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나왔다고 하고....
(브라질이나 칠레 등에서 UFO의 외계인들(?)과 접촉했다는 사람들의 증언 중 대체적으로 일치된다는 부분들은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은 제복 차림에 검은 부츠, 외계인들(?)의 대부분은 금발벽안에 용모가 훌륭했고, 상급자로 보이는 자들에겐 반드시 구두 뒷굽으로 척 하는 소리를 내며 인사하는 폼생폼사(...)들이 꼭 솔다도스 알레마노스 즉 독일군 같다고 했었다고 함.  -_-;  )

하여간, 나치스란... 정말 그들의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함....  -_-;

어차피 "힛짱은 살았으! 죽었으!" 하는 논쟁들은 세상 끝날때까지(...) 계속 될 걸요...  -_-;

재밌는 건 - 6.25 전쟁 당시에 상당수의 UFO들이 목격됐었다는 보고입니다.  -_-;
힛짱의 평소 주장대로라면, 그리고 저 UFO들이 진짜 하우니부였다면... 아마도 미소간 최초의 전쟁인 한국전쟁에 관심이 없었을 리가 없겠죠.  -_-;

힛짱의 진짜 뼛조각 하나 얻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부적(...)이 될 것 같아서요. ("퍼퍼퍽!")

어쩌면... 정말 '그들'이 등장할 때가 머지 않았는지도.... 오호홍...
세상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UFO는 나치스의 것"이라는 식의 다큐멘터리도 내보낼 정도이니......

사실상 히틀러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불과 얼마 안 된 - 1961년 소련의 저널리스트에 의해서였죠.
그리고, 소련 저널리즘이란 게 크레믈린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것도 일단 염두에 둬야겠지만, 무려 1961년에서나 그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건... 그만큼 증거 잡기가 힘들어서였을 겁니다.  -_-;

게다가, 소련이 히틀러의 유해 일부라고 주장하던 단 하나의 증거까지도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암튼간에 - 노스트라다무스가 새삼스레 또 뜨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의 최후는 결코 그 아무도 알 수 없으리라...."


p.s : 하긴 힛짱 뿐이랴....

요제프 멘겔레, 하인리히 뮐러, 마르틴 볼만....  -_-;

나중에 모사드나 비젠탈이 무덤까지 쫓아갔지만... 몽땅 짜가... 뼈..로 밝혀졌다고 하던데...  -_-;
(으흐, 무서운 양반들....)

...재섭게(?) 아이히만만 잡혔다지...? 쩝....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재수없게"가 아니라 순전히 자만하다 잡혔다지만......)


p.s 2 : 힛짱....
사상이야 어찌됐던 간에... 정말로 인물은 인물입니다  ;;;;;;  (무서워  ;;;  )

어머나~~~~~~

by 게스카이넷 | 2009/09/28 18:06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7)

진짜 웃겨서 말이 다 안 나온다....

 

피의자 인권을 여러모로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번에 9세 여아 성폭행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범인 내장 드러내 죽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며 분개하고

열받은 군중들이 인권단체들(?)에 대해 어쩌고 저쩌고 해대는 거...

그거 당연한 현상인 겁니다.

말은 좋아서 - 만에 하나라도 있을 실수에 의한 안전장치(?) 운운해대며 피의자 인권 어쩌구 해대지만

그건 당신들이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핑계이자 구실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분노하는지 그렇게들 이해가 안 가십니까?

"피의자를 깐다고 해서 피해자의 인권이 돌아오는 건 없다."라고 해대는 피의자 인권과 피해자 인권을 동일시하는 것 같은 태도나

"피의자도 사람이다!" 하는 것 같은 태도에 분노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좀 몇마디 하죠.

인권 선진국이랍시며 깝쳐대는 구미에서

저런 흉악범들에 대해

언론에서 본명과 쌩얼을 까대는 보도를 합니까? 안 합니까?

현재의 우리나라에선 합니까? 안 합니까?

사형폐지?

네. 좋습니다.

그러나, 사형폐지를 하려면 사전에 저렇게 흉악범에 대해 사정없이 사람들의 공개적으로 비난의 무더기가 쏟아질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범인이 어떤 놈인지 상세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범인 가족이 아닌 범인 말입니다.)

동시에 형량을 가공할 정도로 강화시켜야죠.

사형제가 없다는 서양 여러 나라에서 100년 200년 징역형이니 금고형이니 하는 게 괜히 나오는 건 줄 아십니까?
(물론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에게 참 좋은 나라라 저런 누진적 계산이 아니니까...)

문제는 우리나라는 그러한 여건이 전혀 갖춰져있지도 않은 상태에서(세상에... 징역 3~5년이 중형에 속한다니.... 사실 12년도 중형이라고 보긴 솔까말 뭣함.)

저렇게 인권 캐드립을 쳐대니까

사람들이 분노 안 할래야 안 할 수 있습니까?

(분노를 터뜨리지 않으면 그게 사람입니까? 사람이니까 당연히 노여워하는 겁니다.)

이 판국에서 저런 식으로 내장 드러내 죽이니 공개처형 하라니 하는 사람들의 분노는

배설적 감정보다는 사실상 그러한 현실에의 불안감을 바탕으로 나타나는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인 겁니다.

그런 군중들의 분노에 대해

비이성적이니 배설적 감정이니 분풀이니 키워들의 지랄이니 해대는 웃기지도 않은 "짜가 이성주의자들"은

캐같은 우월감으로 그런 군중들의 배설적(?) 감정이랍시며 당신들끼리 비웃지 말고

사형폐지를 위한 조건이나 죄인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 없는 미약한 형법이나 제대로 질서와 기틀이 잡혀 있지 않은

현실문제부터 좀 따져보기 바랍니다.

그런 현실문제부터 따지지 않고 순서를 뒤바꿔서 캐드립들 쳐대는 것 자체가 이성을 갖췄다고 "자칭" 뻗대는

당신들이야말로 '비이성적'인 존재들이니까

적반하장으로 딴 분들에게 뭐라고 하지 좀 맙시다?

제발 부탁인데

당신들의 기준으로 '인권'을 논하지 말고, 당신들 식의 도덕관이나 인권관을 대중들을 가르치려고도 들지 맙시다.
(아니, 가르치는 게 아니라 윽박과 강권이더군. 자신들의 기준에 의한 "착한 어린이들" 만들기 말임.
말 안 들으면 "열등생 못된 어린이"로 매도하면 그만이고...)

설득을 하려 하세요.

그러나, 지금으로선 도저히 대중들을 향해서 설득이 안 되겠죠?

왜냐하면, 설득이란 적어도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여건이라는 게 갖춰져야 하니까 말입니다.
(적어도 이런 경우는 대중들이 법을 무시하고 야만스러워서가 아닙니다. 착각들 맙시다.)

그러니까, 결국 당신들 같은 피의자 인권 참 좋아하는 사람들의 결론은 "대중은 바보다. 대중은 수준이하다."로 어거지로 귀결시킬 수 밖에 없을테고  

그런 대중은 더더욱 당신들을 향한 분노와 원한을 키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덤으로 불안감까지 말입니다.

물론, 피의자도 인권은 있습니다.

재판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죄인이 단호하고 엄중하게 처벌받을 수 있는 여건이 확립된 다음에야"

죄인에 대한 인권 운운이 군중에게 먹혀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하늘도 땅도 사람도 노할 범죄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순서는 중요합니다.

피해자나 사회의 애먼 사람들의 인권이 먼저인지

흉악범의 인권이 먼저인지

제발 그 순서부터 따져주기 바랍니다.


p.s : 이 말 하나 더 하고 끝맺죠.

미국 같은 나라에서 교도소를 '민영화'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조금 심도있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09/28 13:03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4)

덧글 사전 승인제 & IP 차단 기능

 

찬성합니다만, 사실 IP는 얼마든지 프록시 타고 올 수도 있는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의X머 게시판에서 멀티 아이디 만들어 가입하고 프록시 바꿔가며 로그인하면서 다른 곳에선 온화한 척 하면서 다른 쪽에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글엔 말도 안 되는 악플 싸지르고 다니는 야누스 같은 설진보+꼴펨+개X 여대생애를 본 적이 있는지라....
......설진보+꼴펨+개X.... 이거 사실 최악중의 최악인 조합이죠  ;;;  )

그래서, 티스토리처럼 IP 차단도 시킬 수 있고 쥔장에 의한 덧글 사전 승인도 되도록 두 기능을 쥔장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물론 로그인한 사람만 글 쓸 수 있게 하는 기능 선택 여부 역시 그대로 유지한 채 말입니다.)

문제는 이 저글루(이젠 저글루라는 표현이 옳을 듯)는 이젠 외부에서 싸움박질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싸움박질 구경으로 짭짤한 PR(?)까지도 되는 것 같아서 과연 센터 측에서 해줄까 싶습니다만, 우는 아기가 젖을 더 먹을 수 있다는 속담처럼... 계속 메일을 보내대면 일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이젠 이글루는 아고라 제 2 아지트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또 다른 문제는 - 블로그명을 바꿔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차단 설정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주민등록번호상 동일한 인물이면 아무리 블로그명이나 닉네임이나 ID를 바꿔도 기존의 차단이 유효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말 많고 탈 많은 이글루 아니 저글루가 되어버렸군요.
뭐가 하나 제대로 블로거를 불청객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말이죠.

대체 옛날의 그 이글루 분위기는 어디갔나요?
하긴, 이오공감 2.0 이후부터는 그 분위기를 찾기란 영원히 글러먹었겠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그 이후 기본적 논리력조차 몰수된 싸가지가 바가지인 이상한 열혈투사들이 설치고 다니는 분위기까지 단단히 조성되었으니 말입니다.

정말 티스토리나 야후나 블로그스팟 등으로 이사 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이미 지인분들 몇분들은 그런저런 점들에 진절머리 내시며 떠나셨고....)
하지만, 막상 여기에 있다보니 참... 떠나기도 쉽지 않게 되더군요.
고약한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다 보면 막상 아무리 더 좋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에 주저하게 되는 사람 심리란 게 우습네요....

또, 원래부터 알던 10년 지인들 말고도 여기서 알게 된 분들도 계시니 말입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09/27 14:56 | ☞ 얼음집에 불만 | 트랙백 | 덧글(2)

허억.... 내 악마명....

 
이글루스 트랙백 >> 재미로 해보는 악마의 이름 테스트
(※ 반드시 한글 본명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즉 '한국인'만 가능.
http://play.lucifer.kr/ 이 사이트로 직접 가도 됩니다.)

내 악마명은 자그마치... 

'Andras(안드라스)'

인정사정은 (물론) 전혀 없고 당연히 본업(?)인 처단함에 있어 냉혹하고 잔인무도...  -_-;
천사였던 시절에 조차 일종의 익스큐서너(사형집행인) 역할을 담당했었다고 합니다.
타천한 다음에도 여전히 관련 일을 하고요.


긴글>>> 그 밖에 역대 대통령들을 ;;;;;;

by 게스카이넷 | 2009/09/24 17:39 | 트랙백 | 덧글(8)

그냥...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서로 다른 종교인들끼리
서로를 인정하고 포용하겠다는 말은
곧 나 자신을 부정한다는 것과 다름이 아니므로
그러한 포용과 인정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할
그저 가식과 기만일 뿐....


...... 그냥 믿고 싶은 종교 믿으세요.  -_-;
단, 강요는 하지 맙시다.
실제 상황을 냉철히 분석한 것이 아닌 제정일치적 사고방식은 이제 질색이니까요.


p.s : 문득 생각난 것....

유교의 발상지는 중국이고, 현재의 '인권' 의식의 발상지는 사실상 미국....

근데, 둘 다 노는 꼬라지들을 보면 왜 그렇게들 웃길까요?

예전에 모 님 께서 "중국인들이 태고적부터(...) 얼마나 몰개념에 비도덕적으로 놀았으면 공자왈 맹자왈이 생길 수 밖에 없겠느냐?"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그럼 미국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사료됩니다.

...... 한마디로 - 둘 다 너무 닮았으....


p.s 2 : 얼마전에 무슨 세계 종교 포럼인지 뭔지 대회가 있었다더군요.
각자의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뭐라뭐라 헤드라인에서는 주절대던데...,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by 게스카이넷 | 2009/09/24 17:38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6)

(해당 포스트와 관련하여)암만 통계를 봐도 검색 걸린 것도 없는데... 왜 유독 이 포스트가 ;;;

 

......  -_-;


p.s : 배울 건 배웁시다.

'혐일'만 하고 살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진정한 '극일'을 하려면 말입니다.

(저런 기사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앞날이 무쟈게 걱정되더군요.)

by 게스카이넷 | 2009/09/24 17:14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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