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송희영씨의 어처구니 없는 [이공계]인식
본문 쓰신 분의 글도 잘 읽었는데다가, 덧글들 올리신 분들도 정말 대단하시다는....... (이미 반박당한 몇몇 비로그인 상태의 덧글들을 제외하면.......)
정말 때한민국에 괜찮은 언론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라는 것이 내 지론이지만, 읽고 나니 정말 아햏햏해지는 기분을 참을 수가 없더라.... (아햏햏~~ 아햏햏~~ ♬ )
저런 논리대로라면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돈이 많으니까 이공계 발전은 뒷전으로 미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나라들 같은데....... (그래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죽어라 살아라 기술개발에 힘쓴대냐? 한때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던 독일에서도조차 "독일 대학 특히 이공계열 대학은 외국인들이 먹여 살리냐?!"라는 자조가 나오고 그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는 해외발 기사를 본 지가 대체 언젠데......?)
나는 조중동이 '우익'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것 자체가 참 희한망칙하다. 그냥 '우익'은 빼고 '수구' 타이틀이나 달고 있는 게 더 나아보이지 않을까 싶다.
뭐,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조중동 뿐 아니라 때한민국에서 언론매체들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언급하는 게 참 쑥쓰러운 상황이겠지만.......
인문계고 이공계고 예체능계고 간에...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인식 정도는 해 둬야 한다. 그리고, 서로간의 균형이라는 것도 맞아야 한다.
근데, 이미 이 나라에서는 그런 밸런스가 폭삭 무너진 것 같다.
그렇다고,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의 자칭타칭 전문가란 사람들의 대부분이 '제대로' 된 상황이라면 정책이라도 좀 똑바로 흘러갈텐데... 그런 걸 느끼지 못하겠으니 이를 어쩔꼬?
(가뜩이나 요즘 별별 일들 때문에 불면증이 더 심해진 상황에서 이런 칼럼을 보고 나니 더 잠을 못 자겠다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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