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9일
ㅋㅋㅋㅋ...
* 군대 안 다녀온 여자들이 군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꼴값이라는 남자들이 있다.
(설사 '군삼녀' 같은 쪽의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나 군에 다녀온 남자들은 제대로 대우해줘야 한다는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라도 절대 곱게 보지 않는다. 옳던 그르던 상관없이 여자가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꼬운 것이다.)
*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은 여자고 남자고 간에 군에 대한 발언을 하지 말라는 남자들도 있다.
(음, 그럼 국방부 장관을 필수적으로 현역 직업 군인이나 예비역 해야 한다. 겨우(!) 3년에도 못 미치는 병역 의무나 마친 사람 또는 아예 면제 된 사람이 국방부 장관에 앉는다는 건 생각도 못할 일이다.)
* (좀 민망한 소재지만)한편으론 여자들에 대해 "여자들이란 것들은 한번 쓰고 버릴 생리대를 비싼 것만 찾는다!"라는 발언을 하는 남자들도 있다. 한 십여년 전에 어떤 게시판에 그런 류의 글을 올린 남자들이 있었는데, 당시 그 게시판에서 그런 글을 본 여자들이 "이런 X새끼!" 하면서 일제히 달려든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에 대해선 어떤 분이 "훗! (생리도 않는 남자들)니들이 생리를 알아?!" 라는 제목으로 그렸던 단편 만화가 있었다. 여자라면 이빨 사이로 피가 배어나올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다.)
# 재해현장에서 죽어라 일하고 복귀하는 병사에게 "아휴! 저 더러운 땀냄새! 매너도 없어!"라고 어떤 여자애가 눈쌀을 찌푸렸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매너는 오히려 자기가 없다. "군대 안 다녀온 여자들은 군에 대해 말하지 말라." 따위의 소리가 나오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 눈꼽만한 군가산점제도 불평등이랍시고 그에 날려버린 '참으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여성들'도 있다.
(잘났다!!!! 그럼 남자들이 군에 다녀와야만 하는 상황은 확실한 역차별의 불평등이나 마찬가지다.)
# "군대 다녀온 게 자랑이냐?!"라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더라.
(자랑이다. 자랑이 될 만하다. 그러나, 그 자랑에 걸맞은 대우나 명예적 요소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이지.)
....... -_-;
역쉬 결론 - 우리나라의 남녀들은 - 서로를 알지도 못하고 / 알려고 들지도 않으면서 / 자신들이 상대방의 나쁜 점을 알고 있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더라는 거.......
남자들은 아직도 (신시대도 아닌)구시대적 권위주의에 빠졌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무시할 줄만 안다.
p.s : 요즘 2~30대의 여자들 중에서 꽤나 공주병이 왕자병보다도 튀어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나잇대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머릿수가 적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내가 주워들은 경우도... 맨 위의 누나 하나에 남동생이 셋인가 되는데..., 누나가 암만 고약한 행패(?)를 부려도 부모는 아들들보다도 이 누나를 정말 애지중지한다는 ;;; )
......여자고 남자고..., 결국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들이 되었더라....
"군대 다녀온 게 자랑이냐?" 내지는 "(무조건)대체복무제에 찬성이다." 하는 사람들 보면..., 왠지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많아 보이는 건 내 착각......?
이에 개인적 or 거국적 or 사상적으로 열 받으신 병역 남자분들이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은 이런 얘기 좀 꺼내지 마라."라고 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라고 하면, 역시 '병역을 안 치룬 여자의 쓸데없는 참견'이 될까......?
(설사 '군삼녀' 같은 쪽의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나 군에 다녀온 남자들은 제대로 대우해줘야 한다는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라도 절대 곱게 보지 않는다. 옳던 그르던 상관없이 여자가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꼬운 것이다.)
*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은 여자고 남자고 간에 군에 대한 발언을 하지 말라는 남자들도 있다.
(음, 그럼 국방부 장관을 필수적으로 현역 직업 군인이나 예비역 해야 한다. 겨우(!) 3년에도 못 미치는 병역 의무나 마친 사람 또는 아예 면제 된 사람이 국방부 장관에 앉는다는 건 생각도 못할 일이다.)
* (좀 민망한 소재지만)한편으론 여자들에 대해 "여자들이란 것들은 한번 쓰고 버릴 생리대를 비싼 것만 찾는다!"라는 발언을 하는 남자들도 있다. 한 십여년 전에 어떤 게시판에 그런 류의 글을 올린 남자들이 있었는데, 당시 그 게시판에서 그런 글을 본 여자들이 "이런 X새끼!" 하면서 일제히 달려든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에 대해선 어떤 분이 "훗! (생리도 않는 남자들)니들이 생리를 알아?!" 라는 제목으로 그렸던 단편 만화가 있었다. 여자라면 이빨 사이로 피가 배어나올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다.)
# 재해현장에서 죽어라 일하고 복귀하는 병사에게 "아휴! 저 더러운 땀냄새! 매너도 없어!"라고 어떤 여자애가 눈쌀을 찌푸렸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매너는 오히려 자기가 없다. "군대 안 다녀온 여자들은 군에 대해 말하지 말라." 따위의 소리가 나오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 눈꼽만한 군가산점제도 불평등이랍시고 그에 날려버린 '참으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여성들'도 있다.
(잘났다!!!! 그럼 남자들이 군에 다녀와야만 하는 상황은 확실한 역차별의 불평등이나 마찬가지다.)
# "군대 다녀온 게 자랑이냐?!"라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더라.
(자랑이다. 자랑이 될 만하다. 그러나, 그 자랑에 걸맞은 대우나 명예적 요소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이지.)
....... -_-;
역쉬 결론 - 우리나라의 남녀들은 - 서로를 알지도 못하고 / 알려고 들지도 않으면서 / 자신들이 상대방의 나쁜 점을 알고 있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더라는 거.......
남자들은 아직도 (신시대도 아닌)구시대적 권위주의에 빠졌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무시할 줄만 안다.
p.s : 요즘 2~30대의 여자들 중에서 꽤나 공주병이 왕자병보다도 튀어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나잇대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머릿수가 적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내가 주워들은 경우도... 맨 위의 누나 하나에 남동생이 셋인가 되는데..., 누나가 암만 고약한 행패(?)를 부려도 부모는 아들들보다도 이 누나를 정말 애지중지한다는 ;;; )
......여자고 남자고..., 결국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들이 되었더라....
"군대 다녀온 게 자랑이냐?" 내지는 "(무조건)대체복무제에 찬성이다." 하는 사람들 보면..., 왠지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많아 보이는 건 내 착각......?
이에 개인적 or 거국적 or 사상적으로 열 받으신 병역 남자분들이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은 이런 얘기 좀 꺼내지 마라."라고 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라고 하면, 역시 '병역을 안 치룬 여자의 쓸데없는 참견'이 될까......?
# by | 2007/09/19 16:11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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