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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BL쪽 기피 작가 넷이 더 늘었구나야.... -_-;

 
(※ 혹시 이 포스트를 읽으시면서 "아냐아아아아아!!! 절대로 안 그래!!!" 하고 절규하실지도 모를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하는 평은 완벽히 제 주관대로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 나츠미즈 리츠 : '연애 버스 정류장' 이후로 흥미 그래프의 선이 직각으로 낙하중....
얼마전에 국내에 새로 소개된 '완벽한 연인' 보다가 그냥 하품....
점점 재미도가 하강하는 것 같음메.... 본햏은 '연애 버스 정류장'은 썩 괜찮다고 봤기에... 더 실망하는 중이랄까....

* 츠노다 료쿠 : '서점에서 Go!' 하고 '인연은 달콤하고 야릇한 것'을 본 뒤 느낀 점... 이 사람은 대체 그림발 말고는 볼 게 없다고 스카이넷표 낙인 쾅!!!
그리고, 그것 이외에도 할 말이 없다.
뭐랄까..., 우리나라의 잼없는 3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 이야기에 비해 그림발이 정말 아까울 정도로 매끄럽고 섬세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체..., 삽화가 쪽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다.

* 네코다 리코 : ......억지로 웃기는 건지 억지로 울리는 건지 분간히 안 간다. 어떻게 보면..., 어린애가 끄적끄적 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면 될까나.... 그러면서도, 스토리나 그림에서(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와는 별개인...) 생동감이 전혀 느껴지질 않더라.... 하여간, 읽다보면 그저 답답하고 숨통이 막힌다고나 할까?

* 텐노지 미오 : 이 사람의 만화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건 '안경 너머의 하늘은' 이라는 거였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그냥 그렇고 그럭저럭 볼만한 느낌이지만, 너무 흔하고 뻔하고... 아무튼 그런 느낌이 팍팍 든다. 그리고, 보고나면... 진짜 주인공들의 그 진부한 행동거지에서 짜증이 일어나더라....

......앞으로 만화를 계속 더 보고 신공(???)을 쌓으면서 기피작가들이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럼, 만화책 보는데 돈을 더 절약할 수 있겠지?  6--;
......그러면, 밀리터리 관련 서적들과 오컬티즘 관련 물품들을 더 구입할 수 있겠나......?

......인간아, 우리집 병원비부터나 걱정해라.  -_-;

by 스카이넷 | 2007/09/27 23:26 | - BL물 (Yaoi)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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