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18/2008041801377.html
p.s : 난 또 합법체류자인줄로만 알았네요.
하긴, 합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저렇게 오버하며 나올 리가 없지요. 그이들은 저렇게 해서 불법체류자에 대한 온정론을 어떻게든 확대할 필요가 하등 없으니까.... (오히려 그랬다간 손해지.)
p.s 2 : "그런 너는 저 불법체류자들처럼 봉사활동 갔었니?"로 거기에 휩쓸려서 보나마나 역시 똑같이 정신줄 놓은 반론할 인간도 있을 겁니다.
사람은 항상 행위를 보기 이전에 그 의도를 따져야 합니다. 저 사람들이 뭣하러 불법체류자가 체포될 위험을 무릅쓰고 태안에 갔을까요? 언제나 그 빌어먹을 동정론이 판치는 한국에서 점수 딸 거라는 걸 아니까 그런 것 아닌가요? (코치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적어도 저 불법체류자들이 멍청한 한국인들보다는 약았습니다.
p.s 3 : 불법체류자에게 끔찍하게 죽은 여중생에 대해서는 어쩜 조중동들이 한결같이 샷업들 하고 있는지.... (불법체류자에게 온정적인 이유로 여러 독자분들에게 되게 욕 먹는 한겨레는 그래도 늦게라도 관련 기사를 내었던 걸로 압니다.)
p.s 4 : "발○일보, 요즘 불법체류자 온정론 펴기에 왠지 좀 특히 오버하는 것 같다?" (발○일보 사이트 가서 '불법체류자'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길.... 가관도 저런 가관은 없더라는.......)
p.s 5 : 하긴, 요즘 유행한다는 국개론(저는 어제까지만 해도 국개론이 뭔소린가 했습니다.)에 걸맞는 노예 근성의 '생각할 줄 모르는' 궁민들이 있는 이상... 저따위 언론 같지도 않은 존재들은... 계속 탄력받을 것이 뻔하긴 합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던 중 - 어떤 블로거(?)가 국개론 찬성하는 "놈"들 어쩌고 저쩌고 폭언에 가깝게 해댄 글 보고... 좀 가소롭기까지 한 게... 사실상 조중동 같은 것 찬양하는 사람들의 개념이나 자기연마노력(?) 정도에 대해서는 전혀 변수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 사용하기 힘든 세대의 분들 중에 언제나 일해야 하는 분들은 제 친구 말처럼 "일단 잠시 짬이 나면 펼쳐보는 게 아무래도 신문이고, 그 신문이란 것들의 대부분이 좃중동이라는 게 문제지...." 경우에 속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 줄은 압니다.
그런데, 솔직히...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자신을 연마해야 한다지요? 적어도... 가식과 가증스러움이라는 것이 어떤 것임은... 그 연세들 되시면... 좀 조금이라도 판단하고저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보여야 하지 않나요? 그래도, 좃중동에 반대하는 연령층의 자식분들은 대부분 있으실텐데... 그 자식분들 이야기도 좀 귀 기울여 듣고 그러시면 좋을텐데요? (요즘 애들 버릇 없단 말씀들만 하지 말고...)
(※ 국개론이 거북하다면... 주변에 '국개론'에 해당될만한 분들을 그 수렁에서 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입으로만 국개론이 거북하니 뭐니 떠들어대지 말고요.
비록 우리집은 저 발○일보를 볼 수 밖에 없지만, 적어도 제가 부모님들에게 발○일보의 논조에 대한 걸 10여년에 걸쳐 꾸준히 말씀드린 결과 지금은 노부모님들이 '알아서' 필터링을 하십니다. 물론 그게 꼭 자신들의 부모님한테만 국한되는 상황은 아닐 터....)
우리집의 경우는 지역 사정상 그리고 우리 깽아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발○일보를 보고 있지만, 저렇게 될 바엔... 차라리 불체자 옹호를 해도 늦게나마 꾸역꾸역 실어준 한겨레로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한겨레 구독이 가능하다면 말이죠. 깽아지한테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환경을 줘야겠죠? ㅋㅋ
(훗.... 신문 안 볼 각오하고 끊겠다고 하니까 당장에 본사에서 전화 오는 것 좀 봐라.... -_-;
제가 "기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요."라고 했더니 "어떤 기사가 마음에 안 드시는데요?"라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다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떡한담 ;;;;; 하지만, 다음에 정말 끊을 때는 제대로 말해줘야 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솔직히 한겨레도 그 보도 태도에 골때리긴 마찬가지지만.......)
# by 게스카이넷 | 2008/04/19 12:17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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