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드인지 DV인지, 무슨 디지털 방송인지...
어쩌면 말도 없이 슬쩍 가격 인상??????
전에 설치할때 1년동안 16,500냥에 보게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1년 지나면 어떻게 되냐니까 그때는 원래 가격인 22,000냥대의 가격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때가서 통보 해주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말하자면, "알아서 해라." 이거죠. -_-; )
그래서, 3월달 명세서 메일을 보니까 그 22,000냥대의 가격이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방금 통장정리 하면서 5월달에 빠져나간 요금(즉, 4월 사용료다.)을 보니까..., 28,000냥대로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해당 메일 계정을 열어서 그동안 왔던 명세서들과 죄다 비교해 봤습니다.
... 남만다부우우우우... ... 상당히 웃기더라는... 이건 도대체... 어떻게 된 할인체계야??????
작년까지는 13,000냥이 할인되었습니다. 그러니까, 16,500냥이 쭈욱 청구됐었죠. (여기까지는... 그렇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했겠죠.)
그런데, 이번 2월 요금(즉, 3월에 청구된)의 경우는 7,687냥이 할인이 되었더군요. 그러니까, 처음 설치했을때 그 사람들이 말해준 가격과 일치하는 22,000냥대의 가격과 맞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온라인 청구서를 확인해 보니까... 할인금액이 2,300냥으로 되어 있더구만요. 뭐, 행사가 끝났다는 식으로.....
알 수 없는 건 - 왜 그럼 한달 사이의 할인가격대 차이가 그렇게 심하게 생기느냐 이겁니다.... 게다가, 이렇다 할 이유도 이렇다 할 통보도 없이 말입니다. 16,500냥은 1년 동안만 해당되는 금액이란 건 분명히 이해가 가지만 말입니다. (7,687냥과 2,300냥...)
내일 당장 전화하여 끊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가... 일단 한달만 더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2,300냥의 할인금액이 대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말이져... 흐....)
솔직히 끊어버려도 아쉬운 건 그닥 없슴다. CNN과 블룸버그와 NHK 그리고 히스토리 채널을 못 보는 것만이 아쉬울 뿐....
(솔직히 요즘 디스커버리 채널이 예전 같지가 얺더군요.... 수준 또는 질이 엄청 떨어져버린 것 같다는 느낌....... 차라리 요즘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랑 히스토리 채널이 훠어얼씬 낫다 싶더군요....)
암튼... 이건 뭐 횡포네요....
p.s : 동네 케이블 티비 등에서... 자기네들 맘대로 채널을 대충 묶어서 채널 갯수 차이로 일반형이니 보급형이니 고급형이니... 해대면서 가격별 패키지화 하는 것도 솔직히 꼴같쟎더군요.
그리고, 자기네 맘대로 채널들을 교체하는 짓도 말입니다....
정석대로 하자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체 케이블 티비 채널이나 위성 티비 채널들을 시청자들이 맘대로 골라 개인 취향대로 패키지화 할 수 있게 해야 옳은 것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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