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폭군 4 타카나가 히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나의 점수 : ★
아주머니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요즘 티비 연속극들 중에는 "어휴! 처음엔 그럴싸 하더니만... 그게 아니네. 빨리 좀 종영해주라!"라고 천지신명(...)께 빌고픈 드라마들이 꽤 있어왔고 요즘도 있죠....
...이 '사랑하는 폭군' 시리즈를 보고 있노라면, 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1권과 2권을 볼 때까지만 해도... "어, 제법 재미있네... 게다가, 아주 코믹하기도 하고......" 였었습니다.
근데, 이에 대해서 어떤 분이 평을 하시는 걸 듣자하니 "가면 갈수록 실망.... 작가가 왠지 억지로 그려가고 있는 것 같다." 더군요.
그게 딱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팍 하고 받았으니까요....
특히, 이번 4권은 지루함 그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캐릭터들이 너무 불쌍할 정도로요....)
작가도 힘이 겨운... 지루한 연속극은 빨리 종영하는 게 좋습니다. 부디 5권으로... 끝내주셨으면 합니다, 타카나가 상....
p.s : 이 작가분의 것 중 '리틀 버터플라이' 시리즈가 제일 잔잔하고 아주 예쁜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다른 분들 평도 아주 좋고요. (특히, '공' 녀석이 거국적으로 가출 계획을 세울 때... 페리를 타고 다짜고짜 우리나라 부산으로 도망오려고 했을 때는...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더군요 ;;; )
p.s 2 : 그림은 정말... 너무 섬세하고 너무 예쁘고 우아하고 매력적이지요. ㅠㅠ
# by 게스카이넷 | 2008/06/17 15:16 | - BL물 (Yaoi)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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