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한국이나 돌아가는 꼬라지들을 보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빙자한 선동주의나 천민자본주의들의 난장판으로만 보이는 것 같구만요.... (저 오바마... 하고 다니는 짓거리 좀 보소 ;;; 매케인보다도 뭐... 이건 선수쟎아?)
뭐, 힛삼촌이 "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자본주의고... 모두 자기자신의 모순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붕괴한다!"고 예언(...)을 측근들에게 했다지만...,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수긍은 간다 싶군요....
p.s : 왠지 다시금 마오주의나 나치즘이 준동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리도 강하게 들까요... 헐.... (마르크스...까지라면 혹시 또 몰라도 마오주의는 절대로 절대로!!! 생각하기도 끔찍스럽습니다만....)
p.s 2 : 정말 우려할만한 문제는... 민주주의 자체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늘어나는 것 같더라는... -_-; 뭐, 사실상... 지구상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들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긴 하지만요.... (미국이 민주주의...라는 표현에는 왠지 피식 하는 웃음부터 나오더라는....... 하지만,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만 되면 골때리는 인간들에 대한 자율적 규제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독재 체제하에서는 그게 곤란하죠. 허나, 간과해선 안 될 점은 민주주의를 운영하는 나라 정치가들 및 국민 수준이 그에 반드시 정비례로 반영된다는 것입니다.)
p.s 3 : 풍류나 웅얼대며 빈정대기만 하는 김삿갓 스타일은 질색했었는데..., 솔직히 요즘 와서는 김삿갓한테 공감이 가더군요....
p.s 4 : 진보똘박들이 가장 착각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노동자나 서민은 무조건 우리 편! 우리가 하는 주장은 죄다 따를 것!"인데..., 문제는 그냥 '진보'가 아니라 '진보똘박'들이 진보임을 자처해대고 종횡무진으로 굴 때엔... 바이마르 공화국의 스파르타쿠스단 꼴 나는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이 꼭 바이마르 공화국을 연상시킨다능.... 그리고, 갑자기 나타났던 '변수'인 나치스의 SA 멤버들의 대부분이 노동자나 빈민 계층이었다는 사실을 진보똘박들은 좀 명심해 주시길.... '범국제적 이상주의'나 그야말로 '비지니스적 또는 쇼맨쉽 같은' 꼬라지들만을 보인다면... 언제고 독일에서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되풀이 되지 않는다고 보장이 될 수 있을까요?
...뭐, 진짜로 그렇게 된다면... 민주주의는 쫑나겠죠.... 헐.... 사실상 나치를 끝까지 선택한 것도 독일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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