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즘... 모 찌라시 보면 이런 기사들로 넘쳐나더군요....
"포탈 서비스도 책임 어쩌구...." "요청이 있을때는 해당 게시물을 즉각 지우고, 요청이 없을때도..."
솔직히... 저도 우리나라의 소위 포탈 서비스라는 곳들의 행태들을 볼 때...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국놈인지 외국놈인지 알 수 없는 놈들도 마구 넘쳐나고... 그저 가입자 ID만 늘리면 된다는 식이었는지...
...게다가, 관리하는 직책에 외국인 고용이라....... (관련 기사 캡처해 뒀음.) 도대체, 한국인보다 돈을 얼마나 '덜'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 찌라시가 기뻐하는 건 - 그게 아니겠죠? 포탈 서비스들의 경영 행태를 문제삼으려 작정했었다면, 아예 옛날부터 그것들을 물고 늘어졌을 겁니다.
국민들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 그것이 기쁜 거겠죠. 이건... 제가 그토록 싫어하는 노무현도... 한겨레도... 그딴 짓거리나 그딴 기사질은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까놓고 떠벌이자면... 독재나 억압도 수단이 뛰어나고 머리가 좋아야 하는 법입니다. 어디서 쌍팔년도에도 안 통할만한 수법가지고 21세기에 날뛰는지 모르겠군요?
어찌 됐든 간에... 딴나라당이나 찌라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듯....
p.s : 월남 선생이 계실 때의 그 당당함이나... 손기정 & 남승룡 선수의 가슴에 달렸던 일장기를 지우던 그 분들이 지하에서 통곡하시는 것 아니실련지.......
제 1공화국 당시... 자유당의 정치깡패들이 난입해 들어와 윤전기에 설탕이 뿌려져서 신문 발행도 못 하게 되어 울던 그 분들도 이젠 안 계시지요.... 기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역시 정치깡패들에게 린치당해 심하게 다치고도 펜을 놓지 않던 그 분들도 안 계시지요....
(음, 역시 군사정권의 쿠테타란 무서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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