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모라넨시스 꽃이 피었습니다.
제 식충식물 모라넨시스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도 나는 것 같더군요.)
벌레잡이로서의 역할은... 글쎄요... 하지만, 정말 예쁘더군요.
(죽은 날파리 시체 등을 얹어주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정성껏 관리한다고는 하는데, 부디 꽃이 오래 갔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여러가지로 심란한 때에 말이죠....
p.s : 앗셀리아나도 갖고 싶어지네요....
p.s 2 : 카펜시스에는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모를 진딧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 (벌레잡이 식물에 진딧물이라....)
집에 돌아와서 이쑤시개로 사냥하고(무려 한번에 40여마리를 잡음!) 존스멜과 맹물을 아래 방향에서 쏴서 골고루 스프레이해 주곤 합니다.
그나마, 모라넨시스에는 진딧물이 안 생겨서 다행이고, 안쪽에서 꽃대나 잎대로 보이는 새순들이 계속 나와줘서 고맙더라고요.
(식충이들은 처음 키워보는 것인데....)
# by | 2009/10/24 13:51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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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 답지 않다랄까...(...)
p.s : 에휴. 그저 저 꽃이 싱싱하게 오래 가길 바랍니다. ^^;
(식충이들이....)